하나은행619 금수저를 뛰어넘은 사업가들! 자수성가형 부자의 공통점은? 대한민국에 스스로 부를 일궈낸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포브스코리아가 2017년에 한국 50대 부자를 조사해본 결과 부모에게 물려받은 자산이 아닌 스스로 자산을 일궈낸 자수성가형 부자가 40%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급성장한 IT산업을 통해 성공한 사업가들이 많아, 월급쟁이인 나와 자수성가형 부자는 먼 얘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가진 것 없이 시작해 인생을 바꾼 새로운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어떤 특별한 습관을 갖고 있는 걸까요? 오늘 하나은행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자수성가형 부자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미국의 자산관리사 ‘토머스 콜리’는 단순히 많이 버는 것 이외에도 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습관들을 발견했습니다. 자수성가형 부자의 85%는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 2020. 2. 18. 먹으면 부자 되는 음식이 있다? 재물운을 불러오는 요리! 경기가 어려울수록 아주 매운 음식들이 인기를 얻는다는 속설이 있죠? 쌓이는 스트레스를 매운 음식을 통해 저렴하게 해소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음식은 경제 현상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현대인이 불경기를 이겨내기 위해 매운 음식을 찾는 것처럼 과거에는 재물운과 관련 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부자가 되기를 꿈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부를 부르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오늘 하나은행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피낭시에는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빵입니다. 프랑스의 제과점이나 커피숍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디저트죠. 그런데 이 빵의 이름이 다소 특이한데요. 피낭시에(Financier)는 금융, 재정을 뜻하는 영어 단어 ‘Finance’에 해당하는 프랑스어입니다. 피낭시에가 탄생한.. 2020. 2. 13. KEB하나은행이 하나은행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2020년 2월 3일 KEB하나은행이 하나은행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하나은행은 손님의 기쁨을 넘어 직원, 나아가 사회의 기쁨을 만드는 은행, 모두를 위한 은행이 되겠습니다. “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 감사합니다. 2020. 1. 31. [제8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KEB하나은행 ‘대통령상’ 수상 KEB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은 행정∙경영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서, 행정안전부, 회계법인 KPMG삼정, 매일경제신문이 매년 세계지식포럼 기간에 맞춰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신뢰받고 앞서가는 글로벌 금융그룹 KEB하나은행은 상과 함께 디지털-글로벌전략, 기업문화, 지식경영(Knowledge Management) 부문에서 우수한 지식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디지털 경쟁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디지털∙글로벌 융합전략 ☞ 디지털-글로벌 전략 디지털 경쟁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융합한 글로벌 결제 플랫폼인 GLN과 환전 지갑, 누구나 3분이면 모바일로 대출가능한 하나원큐신용대출, 대화형 인공지능 금융 서비스 HAI .. 2019. 10. 2. 나도 유튜버~ 세금은 알고 하자 최근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 직업 가운데 상위권으로 급부상한 신규 직종이 있습니다. 바로 유튜버입니다. 1인 미디어라는 새로운 문화현상이 관련된 산업, 기술,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켜 왔는데요. 이러한 지각변동은 최근 어느 초등학생 유튜버가 강남지역에 수백억원대의 고가부동산을 취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파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과거 타인의 관심을 갈망한 나머지 조롱의 대상으로 비춰졌던 유튜버라는 직종은 뜨거운 호황기를 맞이하면서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른 것입니다. 이처럼 유튜버 직업이 급부상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요? 두 말할 것 없이 플랫폼 YouTube입니다. 나스미디어에서 실시한 ‘2019 인터넷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YouTube는 1인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생산과 소비 측면에.. 2019. 9. 24. 서울 도심 핫 플레이스, 젠트리피케이션을 말하다 여러분은 샤로수길, 망리단길, 송리단길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서울의 대표 핫 플레이스 중 하나였던 가로수길과 경리단길의 뒤를 이어 새롭게 부상한 서울 도심의 핫 플레이스입니다. 소위 말하는 ‘뜨는 동네’인 거죠.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SNS가 주된 소통 매체로 자리잡은 요즘은 다양한 SNS를 통해 간접경험을 하게 되면서 점점 더 ‘뜨는 동네’와 ‘지는 동네’의 주기가 짧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러한 현상을 설명하는 개념인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Gentrify(고급화하다)의 어원을 가진 젠트리피케이션은 1964년 지리학자 루스 글래스(Ruth Glass)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낙후되었던 런던의 주거지역에 중상층 이상의 사람들이 들어오게 되면서 개발과 보수.. 2019. 8. 27.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