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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NO! 건강한 2018년 한 해를 위한 이색운동 추천 어느덧 2018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매 년 이 맘 때 쯤이면 다이어트부터 재테크, 자기개발, 미용 등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위해 각종 다짐을 새롭게 세우곤 하는데요. 일, 건강, 사랑 모두 포기할 수 없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매년 새해 다짐에서 빠지지 않는게 바로 “운동, 다이어트”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올해는 기필코”라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고 마는 운동들…. 남들 다 하는 천편일률적인 운동보다는 내 취향에 딱 맞는 운동을 골라서 도전한다면 좀 더 쉽고 재밌게, 그리고 오랫동안 운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준비한 새해맞이 이색운동 추천!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부터 신나고.. 2017. 12. 19.
가을 마라톤 준비하기! 건강한 취미, 재미있는 운동 <러닝> '런돌핀'이라는 단어 들어 보셨나요? 런(run)과 엔도르핀(endorphin)의 합성어로, 뛰면 뛸수록 몸에 엔도르핀이 도는 것처럼 기분이 좋아진다는 의미입니다. 달리기의 즐거움을 향유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런 신조어도 나오게 된 것인데요. 기존에는 '러닝'을 40~50대 남성들이 메리야스를 입고 새벽에 동네를 도는 '조깅' 정도로 여겼지만, 최근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러닝 크루 등이 생겨나면서 러닝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2030대 러너들은 달리기의 매력을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순간을 넘어서면 고통이 즐거움으로 바뀐다. 그 "짜릿함과 뿌듯함 때문에 달리게 된다"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건강은 물론 기분 전환까지 확실하게 책임져주는 러닝! 오늘은 건강한 스트레스 발산을 위한 .. 2017. 8. 25.
눈도 운동이 필요하다고? 안구건조증과 스트레스를 잡는 직장인 눈 건강 관리법 여러분은 하루 중 무엇에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하시나요? 많은 것들이 떠오를 수 있지만 ‘스크린을 보는 행위’라는 것에는 아마 모두가 공통적으로 고개를 끄덕일 겁니다. 회사에서는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출퇴근 시간과 개인 시간에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현대인들은 하루 평균 8~11시간 동안 모니터를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시간도 시간이지만 집중을 하느라 눈을 깜박하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뻑뻑해지는 등 안구 관련 증상들을 호소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들로는 시력 저하, 안구건조증, 각막염 등이 있는데요.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이 같은 증상들을 사실은 아주 사소한 습관만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현대인을 위한 눈 건강 관리법! 지금.. 2017.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