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서울아트페어1 ‘정복’이 아닌 ‘진화’를 택했다: 프리즈 서울, 도시에 예술 작품을 그려 7만여 명을 줄 세우다 🎨 아시아 아트의 중심이 된 서울, 그 중심에 프리즈가 있다 600억 원대 매출. 누적 관람객 7만 2천여 명. 작년 9월 열린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이 기록한 실적이에요.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 영국 테이트 모던(Tate Modern) 등 세계적인 미술관 관장들도 한국을 찾았죠. 올해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릴 프리즈 서울 2025는 아시아 주요 갤러리들이 추가로 합류해,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프리즈는 정확히 무엇이고, 왜 홍콩이나 싱가포르 같은 기존 미술 강국이 아닌 한국에 주목한 걸까요? 프리즈 서울만의 매력은 어떤 게 있을까요?👀 🎉 한국을 찾은 프리즈, 아트페어를 모두의 축제로 업그레이드하다 프리즈 페어는.. 2025.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