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같은 단어 추가1 직장인 칼퇴를 위한 엑셀 함수/수식 사용법 "오늘은 모처럼 칼퇴를 해볼까?" 모처럼 칼퇴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기까지 하던 김대리는 퇴근 1시간 전 간단한 서류라고 받은 일 때문에 인상이 한껏 구겨집니다. 일을 주는 사람이야 간단하다고 생각하지만 복잡다양한 수치가 들어있는 자료라서 꼼짝없이 야근을 해야할 판입니다. "옆 부서 박대리는 뚝딱 만들던데…." 이럴 때마다 엑셀을 잘 다루는 옆 부서 직원과 비교하는 팀장의 말에 자존심까지 상하고 일은 더욱 손에 안잡힙니다. 이럴때마다 주말에 컴퓨터 학원이라도 다녀야하나 생각이 드는 김대리. 그러나 주말이라고 일이 없는 것은 아니어서 괜한 학원비만 날릴까 선뜻 등록을 하지도 못합니다. 여러분은 김대리와 박대리 중 어느쪽에 가까우신가요? 김대리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수많은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칼퇴를 위.. 2014.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