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1 새해 덕담에는 무엇이 좋을까? 그뤠잇한 새해 덕담 나누기를 살펴봅니다 2018년, 황금 개의 해라 불리는 '무술년(戊戌年)'이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고 제야의 종이 울리면 늘 스마트폰에 불이 나도록 연락이 오거나 오히려 사용량이 많아 일시적으로 먹통이 되기도 하는데요. 가족, 친구, 지인들로부터 새해 행복을 빌어주는 '덕담'을 전하는 문자나 전화가 오기 때문입니다. 새해에 상대방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는 '덕담'은 선조부터 이어져온 따뜻한 전통이기도 한데요. 여러분은 어떤 덕담을 주고받으셨나요? 혹시 아직 어떤 덕담을 보내야 할지 고민 중이시라면 오늘은 그뤠잇한 덕담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덕담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록이 없지만 우리 조상들은 오래전부터 새해가 밝았을 때 가장 먼저 듣는 소리가 길해야 한 해의 운세가 평안하다고 믿었습.. 2018.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