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agilelab1 구글이 인정한 창업가 이혜민 대표의 스타트업 성공 스토리 "돈이요? 내가 하고 싶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가장 유용한 수단이죠." '금융 상품의 아마존'을 목표로 항해 중인 이혜민 핀다 대표는 '돈'의 의미를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이혜민 대표는 20대에 창업의 길에 뛰어들어 벌써 네 번째 창업에 도전한 젊은 창업가입니다. 소수만 누렸던 금융 정보를 개인들도 자유롭게 접근하고 관리받는 세상을 꿈꾼다는데요. 돈과 가장 밀접한 '금융'을 다루는 회사의 수장인 만큼, 그가 돈을 바라보는 시각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집니다. 특히 이 대표는 구글 스타트업 행사에 아시아 대표 연쇄 창업가로 초청받은 ‘창업 전문가’이기도 한데요. 그가 들려주는 돈과 창업 이야기, 하나은행 1Q블로그와 지금부터 함께 들어볼까요? 이혜민 대표가 공동대표로 이끄는 '핀다'는 '금융을 쇼.. 2020.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