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혜1 비닐하우스 출신 흙수저에서 30억 자산가로 변신한 그녀, 훨훨!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던 어린 시절을 뒤로하고 무려 30억 원 자산가로 변신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훨훨'이라는 필명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부동산 입지 분석 전문가, 박성혜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자신을 “대한민국 대표 흙수저였지만, 지금은 집 덕분에 행복해진 사람”이라고 소개했는데요. 박성혜 작가의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스토리, 지금부터 하나은행 1Q블로그와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박 작가는 결혼 전 무허가 비닐하우스에서 15년을 살았을 정도로 힘든 환경 속에서 자랐는데요. 그녀가 태어날 무렵 부모님이 부산에서 운영하던 사업체가 급격하게 어려워졌고, 마치 쫓겨나듯 서울로 올라와 단칸방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히 화장실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비닐하우스에서의 생활은 사춘기 소녀에게 가혹한 환.. 2021.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