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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뱅크

은행은 달라도 뱅킹서비스는 원큐로 해결! 다가오는 금융혁명! 오픈뱅킹

by 하나은행 2019. 10. 28.
Hana 뱅크

은행은 달라도 뱅킹서비스는 원큐로 해결! 다가오는 금융혁명! 오픈뱅킹

by 하나은행 2019. 10. 28.

앞으로는 앱 하나로 모든 은행의 금융 정보를 볼 수 있게 됩니다. 바로 금융시장의 경쟁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모든 은행의 지급결제망을 공개하는 오픈뱅킹(공동결제시스템)이 2019년 10월, 은행권 시범 시행을 시작으로 2019년 12월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뱅킹 서비스업체가 보유하고 있던 고객의 금융정보에 핀테크 기업 등 제3자가 오픈API를 통해 편리하게 접근하는 것을 허용하는 정책 또는 제도인 오픈뱅킹이 시작되면 고객은 A은행의 앱에서 B은행, C은행의 계좌정보를 조회하거나 이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핀테크 기업에서는 여러 은행의 계좌 정보를 활용해 새로운 금융서비스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은 새롭게 맞이 하게 될 오픈API 금융혁명! 오픈뱅킹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픈뱅킹(Open Banking)이란? 조회나 이체 같은 핵심 금융서비스를 표준화해 오픈API 형태로 제공하는 은행권 공동 인프라(오픈뱅킹공동업무 시스템)입니다. 오픈뱅킹은 제3자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폐쇄적 구조로 운영되던 금융결제시스템이 핀테크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판단 아래 금융 혁신을 추친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란?
특정 프로그램의 기능이나 데이터를 다른 응용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만든 통신규칙을 뜻합니다. 네트워크상의 서로 다른 응용프로그램간 기능·데이터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권한의 범위에 따라 ‘폐쇄형(Closed API)’과 ‘공개형(Open API)’으로 구분됩니다.

증강현실의 붐을 일으켰던 모바일게임 <포켓몬Go> 역시 구글맵의 API를 활용한 응용 프로그램으로서 대표적인 오픈API 적용 사례 중 하나입니다. 금융권의 API를 활용한 사례로는 거래내역조회, 모바일 환전서비스, 소액 해외송금 등이 있습니다. 

▷ 금융결제원 오픈뱅킹 플랫폼
https://www.open-platform.or.kr/apt/content/openapi

 

전세계적인 핀테크(Fin-Tech) 확산과 DT(Digital Transformation)시대에 맞춰 국내 금융권에도 보다 전면적인 API 개방정책이 요구되어 금융위원회는 핀테크 산업 육성 초기부터 핀테크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금융권의 API 개방 정책을 지속 추진해왔습니다. 

2016년 8월 금융결제원은 오픈API 체계를 구축하여 16개 일반은행의 일부 지급결제망과 데이터 접근권한을 공유하였습니다. 하지만 기능이 제한적이며 이용 수수료가 높아 일부 핀테크 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2019년 12월(예정)부터는 은행과 핀테크 업체가 함께 참여하여 금융권의 지급결제, 조회정보 등에 관한 API를 전면적으로 개방하는 오픈뱅킹 시대가 시작됩니다. (※ 지난 2019년 7월 24일부터 오픈뱅킹 참여 기업들의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참여 신청한 기업은 100여 곳을 넘었습니다.)

 

① 이용대상 – 모든 핀테크 업체와 은행
중소형 핀테크 사업자만 이용할 수 있었던 ‘오픈뱅킹공동업무 시스템’에 대형 핀테크 업자와 은행 등 모든 핀테크 업체가 접근할 수 있도록 확대 되었습니다. 

② 운영방식 – 사업자 여건에 맞춰 인증, 보증 방식 차등화
일정한 재무 건정성 및 보안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자는 인증, 보증 방식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적격 사업자가 아닌 경우에 한해 금융결제원을 통해 인증할 예정입니다.

③ 시스템 개선 – 전산시스템 증설 및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
오픈뱅킹 이용기관 사전 조사와 지급결제시장 관련 통계를 통해 사전에 시스템을 증설할 예정이며 시스템 장애에 대비해 콜센터 운영 및 운영인력 충원, 재해복구 시스템 강화 등 24시간 운영체제를 구축해 고객 편의를 높일 예정입니다. 

④ 수수료 - 현행 대비 10% 수준
오픈뱅킹 이용에 따라 이용기관이 부담하는 기준수수료는 월 이용금액과 이용건수 기준에 따라 기본비용(대형사), 경감비용(중소형사)으로 구분 적용키로 하였습니다. 

 

⑤ 제공기관 – 16개 일반은행과 2개 인터넷전문은행
이체<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만 가능>, 조회<잔액조회(입금통장, 예·적금 등), 거래내역조회, 계좌 실명조회> 기능을 제공하는 기관이 일반은행(16개)과 인터넷전문은행(2개)을 추가해 18개 은행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향후 저축은행, 상호금융권, 금융투자업권 등 지급결제 기능이 있는 금융회사의 추가 참여도 검토 중입니다.

오픈뱅킹으로 인해 가속화되는 금융산업의 변화
향후에는 ‘개인정보 자기결정권(MyData제도)’ 도입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부가서비스가 만들어지게 되고 본격적인 ‘데이터 경제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융산업의 변화는 곧 소비자들의 삶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오픈뱅킹이 앞으로 우리 삶에 가져올 변화와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 자세한 사항은 서비스 설명서, KEB하나은행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거나 KEB하나은행 고객센터(1599-1111)또는 가까운 영업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홍보물은 2020년 9월 30일까지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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